Employee Profile

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나의 역할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사업 파트너인 축산농가의 사업적 성공을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호흡하며, 이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1차적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고품질 사료의 가치를 최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농장을 모니터링하며, 보다 나은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접목시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하는 특약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사업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의 경력

수의학과를 졸업한 후 벤처기업에서 약 2년간 근무하였으며, 이후 더 큰 세상에서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 카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 영업부서로 입사하여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의 조언

대한민국에서도 주요 식량 산업인 축산업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왔으며, 카길은 그 중심에서 수많은 축산농가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그러하기에 더 큰 꿈을 꾸고, 기꺼이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카길은 여러분에게 최적의 회사입니다. 현장에서 최고의 축산 전문가가 되어 고객과 성공의 교감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이유

고객과 함께 하는 동반 성장을 지향하고, 직원의 성장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일구어 내는 회사가 바로 카길입니다.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 공헌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기쁨을 공유할 수 있으며,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지원을 통해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사회에 공헌하고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나에 관하여

저는 아내와 어여쁜 두 딸과 함께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늘 현장 업무로 바쁘지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저희 아내, 아이들과 고객 분들의 가족들과도 교류하며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영화, 독서를 좋아하고, 아내와 차 혹은 간단한 음주를 하며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업부에서 1주일에 1번씩 새벽에 축구를 하며 우애를 다지고 있습니다.